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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울진국유림관리소, 하절기 산림 내 위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우리 자손들에게 깨끗한 숲을 전해주세요- 울진국유림관리소, 하절기 산림 내 위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이수성)는 2017.06.05.∼08.31.까지 「2017년 하절기 산림 내 위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휴양인구 급증으로 인한 불법야영, 산지오염, 불법 상업행위 등의 위법행위 증가 위험에 따라 지역기동단속반(공무원 3명, 일반인 18명)을 편성하여 운영하며 위법행위 발견 시 사법처리 및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휴가철 절정기를 맞아 계곡 주변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자릿세 및 노점행위를 하는 상업 시설등이 많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

이전자료들 2017.06.09

[국무조정실]이낙연 국무총리, 제주 AI 방역현장 방문 ‘철저한 AI 현장방역 강조

이낙연 국무총리, ‘철저한 AI 현장방역 강조’- 제주시 거점소독시설 방문, AI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 - □ 이낙연 국무총리는 6월 9일(금) 오후, AI가 최초 신고된 제주시를 방문하여 AI 방역현장(제주시 애월읍 상가리)을 점검했다. * 참석 : 이준원 농식품부차관,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고경실 제주시장 등 ㅇ 이번 방문은 제주시에서 발생한 AI가 6월 5일 고병원성으로 확진되어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으로 상향 조정된 상황에서 긴급 방역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하여 방역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 총리는 제주시장으로부터 제주시의 방역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거점소독시설 운영상황을 점검하였으며 방역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였다.□ 한편, 제주시에서..

이전자료들 2017.06.09

[산림청]산불 피해지에 신속한 복구를 위한 응급복구비 18억여 원 투입

강릉·삼척·상주 산불 피해지에 응급복구비 18억 원- 산림청, 신속한 복구와 2차 피해 막기 위해 산지사방 등 추진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최근 발생한 강릉·삼척·상주지역 산불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응급복구비 18억여 원을 투입했다고 9일 밝혔다. 산불피해지 1,103ha 내에 사방사업이 필요한 곳은 산지사방 12.72ha, 사방댐 12개소, 계류보전 3.4㎞으로 조사됐다. 복구는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응급복구 대상지와 연차적 복구가 필요한 항구복구 대상지로 구분해 추진할 계획이다. 응급복구 대상지인 산지사방 10.72ha, 사방댐 2개소, 계류보전 0.7㎞에 대해서는 올해 내 응급복구를 완료한다. 또 산지사방 2.0ha, 사방댐 10개소, 계류보전 2.7㎞에 대한 항구 복구를 오는 2019년..

이전자료들 2017.06.09

[국방부]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제2회「국방부 군 인권 자문위원회」회의를 개최

제2회 「국방부 군 인권 자문위원회」회의 개최 □ 국방부는 6월 9일(금) 오전 11시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제2회「국방부 군 인권 자문위원회」회의를 개최한다. ㅇ「국방부 군 인권 자문위원회」는 허영 교수(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를 위원장으로, 한명관 변호사(한국형사소송법학회 회장), 김영혜 변호사(前.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임천영 변호사(前. 국방부 법무관리관), 김두식 교수(경북대학교 법학부 교수),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을 위원으로 하여, 군(軍)내 인권업무 발전에 관한 자문을 구할 목적으로 국방부가 올해 1월 20일 발족하였다. □ 이번 자문위원 회의에서는 최근 국민들의 관심사가 높은 군 인권관련 주요 현안인 군인권보호관 설치, 군형법상 추행죄 처벌문제, 군의문사 진상규명을 위한 제도..

이전자료들 2017.06.09

[국방부]장병 인성교육 영상콘텐츠 "성악가 조수미"편 제작

국방부 장병 인성교육 영상콘텐츠 "성악가 조수미"편 제작 □ 성악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외국인 최초로 ‘국제 푸치니상’을 수상하고, 이탈리아에서 동양인 최초로 프리마돈나로 데뷔하여 1년에 300일 이상을 세계 유명 무대에서 공연하는 우리나라 대표 성악가 조수미씨가 국방부가 제작한 장병 인성교육 영상콘텐츠에 출연한다. □ 영상에서 조수미씨는 초등학교 시절 KBS가 주최한 전국 어린이 노래자랑에서 만 명에 한명 나올만한 독특한 목소리라는 전문가의 심사평을 듣고 성악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고 밝히며, ㅇ 이후 정식 성악가로 데뷔한 후, 1988년 베르디 오페라 ‘가면무도회’에서 오스카 역으로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공연하게 된 것이 세계적인 명성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특히 이 공연에서..

이전자료들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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