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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 시장단 지방행정연수원 방문

에티오피아, 한국의 지방공무원 역량강화에 귀 기울이다-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 시장단 지방행정연수원 방문 -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원장 배진환, 이하 연수원)은 13일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 부지사가 이끄는 오로미아주 시장단 일행 18명을 맞아 국내 지방공무원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사례를 공유한다. * 에티오피아는 인구 102,374천명의 내각책임제 국가로 1인당 GDP는 619달러(2015년 기준)이며, 2개의 특별시와 9개의 주로 구성. 오로미아주는 가장 큰 주로 20개의 시로 구성, 27,158천명 인구가 거주하며 비효율적인 도시계획으로 인해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음. 방문단은 지난 반세기동안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뤄내고 이에 따라 발생하는 도시문제들을 해결해 낸 경험이 있는 한국을 ..

이전자료들 2017.06.12

[국토교통부]6월 12일부터 현대·기아차 리콜 시행

현대·기아차 결함시정명령에 따른 리콜 시행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지난 5월 12일 청문절차를 거쳐 강제리콜 처분을 통보하였던 현대·기아차(이하 ‘현대차’)의 차량제작결함 5건에 대하여 현대차에서 시정계획서를 제출(6.5)함에 따라 6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리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5건의 리콜은 총 12차종 238,321대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캐니스터 결함) 캐니스터*의 결함으로 농도가 짙은 연료증발가스가 엔진으로 유입되어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리콜대상은 2개 차종(제네시스 BH, 에쿠스 VI) 68,246대이며, 6월 12일부터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캐니스터 교환, ECU 업그레이드 등)를 받을 수 있다.* 캐니스터 : 연료증발가스 대기방출 방지..

이전자료들 2017.06.12

[환경부]활성탄의 VOCs 흡착 및 탈착기능 강화한 보급형 VOCs 제거기술 개발

휘발성유기화합물, 쉽고 효율적으로 제거한다▷ 활성탄의 VOCs 흡착 및 탈착기능 강화한 보급형 VOCs 제거기술 개발▷ 소규모 시설로 운영 가능해 중소규모 사업장에 최적화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낮은 가격에 효율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국내 기술이 개발됐다. * 악취를 유발하며 오존을 발생시키는 환경오염물질로 지구온난화에도 영향을 미치며, 사람이 접촉·흡입 시 암을 유발함. 환경부(장관 조경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기존 기술과 비교해 VOCs 회수율은 높이고 화재의 위험은 낮췄으며, 설비 운영비도 저렴한 보급형 VOCs 제거기술을 최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주유소, 인쇄소, 페인트 도장시설 등 VOCs를 배출하는 중소규모 사업장에 적용하기 적합하기..

이전자료들 2017.06.12

[식품의약품안전처]지방식약청별 참여자 모집 및‘2017년 나트륨 줄이기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식약처, 중.고등학생 대상‘제7기 식의약 영리더’모집- 지방식약청별 참여자 모집 및‘2017년 나트륨 줄이기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식품과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지역사회에 전파‧공유하는 ‘제7기 식의약 영리더’를 6월 1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6개 지방식약청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 ‘식의약 영리더’는 중・고등학생 3~4명이 한 팀이 되어 식의약 소통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UCC·로고송 제작, 캠페인 등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1년부터 운영되어 왔다.○ 이번 ‘식의약 영리더’ 참가 주제는 ‘당 바로 알고 건강하게 먹기’, ‘GMO 바로알기’ 등 6개이며, 이 중 1개 주제를 자유롭게 선..

이전자료들 2017.06.12

[국민권익위원회]정당한 설계변경 요구 불허한 지자체에 시정 권고

국민권익위, 제값 안주는 발주기관 불공정 관행 제동-정당한 설계변경 요구 불허한 지자체에 시정 권고- □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한 건설공사를 수행하면서 정당한 설계변경 요구를 들어주지 않아 어려움을 겪던 중소 건설사의 고충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 이하 국민권익위)는 도로개설 공사를 발주한 괴산군과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발주한 순천시에 각각 건설사의 설계변경 요구를 승인하고 이에 따른 계약금액을 조정하도록 8일 권고했다고 밝혔다. □괴산군 도로공사를 시공하고 있는 K사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발파암을 다시 현장에 쌓아야 하는데, 이를 일반 토사 흙 쌓기와 같은 공정에 포함시켜 내역서가 작성됨에 따라 전체 공사비 약 3억 4천 5백만 원이 부족하게 되었다며 괴산군에 내역서 변경을 요구..

이전자료들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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