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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12일부터‘제3회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후보자 접수 시작

해양수산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찾습니다- 해수부, 12일부터‘제3회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후보자 접수 시작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해양수산 과학기술분야의 우수 연구자를 발굴하여 포상하기 위해 6월 12일(월)부터 ‘제3회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 후보자 접수를 시작한다.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은 해양수산 분야 연구개발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보급․확산시킴으로써 해양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및 기관의 공적을 치하하기 위한 제도로, 2015년부터 시행되어 올해로 3회 째를 맞이하였다. 시상 부문은 학술연구․산업진흥 2개 부문이며 최근 3년(2014~2016)간의 대표성과 1건과 이와 관련된 기타 연구성과 2건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대상 1점(부문 구분 없..

이전자료들 2017.06.12

[해양수산부] 12일부터 인천 송도에서‘국제항로표지협회(IALA) 이사회’개최

세계 등대 대표들, 국제항로표지 정책결정 위해 인천에 모여- 해수부, 12일부터 인천 송도에서‘국제항로표지협회(IALA) 이사회’개최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4박 5일 간 인천 송도에서 ‘제64차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이사회’를 개최한다. * IALA(International Association of Marine Aids to Navigation and Lighthouse Authorities) : 등대, 등부표 등 항로표지에 대한 기술개발 및 기술 표준화를 위해 83개 항로표지 당국으로 구성된 국제기구 이번 이사회에는 24개 이사국* 대표와 산업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하며, 정부 간 기구 추진전략 등 국제항로표지 관련 중․단기 정책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전자료들 2017.06.12

[해양수산부]해수부, 내수면 마리나 육성에 적극 나선다

해수부, 내수면 마리나 육성에 적극 나선다- 내수면 마리나 수요조사 및 개발방안 검토 등 용역 본격 착수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내수면의 수상레저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마리나*를 활성화하기 위해 항만협회와 함께 6월부터 ‘내수면 마리나 타당성조사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 스포츠 또는 레크리에이션용 요트, 모터보트 등의 선박을 위한 항구로, 항로 방파제 등 시설뿐만 아니라 주차장 호텔 놀이시설 등을 포함한 넓은 의미의 항만 강, 호수, 저수지, 방조제 등의 내수면은 해수면에 비해 수면이 잔잔하여 초보자들의 레저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현재 국내 등록 레저선박 중 1/3 가량이 내수면에 등록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운영 중인 내수면 마리나는 단 2곳(서울, 김포)에 불과하..

이전자료들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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