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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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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6~7일 주말 제목으로 보는 정책브리핑 국무조정실 [보도자료] 겨울철 농업 현장점검 청년이 찾아오는 스마트 농업 확산을 돕겠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 전북 김제 스마트 팜 현장 방문 - □ 이낙연 국무총리는 1월 6일(토) 오전, 자동화된 유리온실에서 일본 수출용 파프리카를 재배하면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Agricultural Products Processing Center)를 운영하고 있는 ㈜농산(전북 김제 소재)을 방문했습니다. * 참석 : 송하진 전북도 지사,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이후천 김제시 시장 권한대행, 황정환 원예특작과학원장, 조기심 ㈜농산 대표, 청년농업인 박민수, 박민호, 김경필 등 ㅇ 이번 방문은 ICT를 접목한 스마트팜 등 첨단 농업을 확산하고 청년이 찾아오는 스마트 농업을 육성하겠다는 정부 의지 표명을 ..
[국무조정실]이낙연 국무총리 벨기에 아스트리드 공주 및 경제사절단 면담 □ 이낙연 국무총리는 6.13(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벨기에 경제사절단장 자격으로 공식 방한한「아스트리드 (Astrid)」벨기에 공주 및 대표단을 접견하고, △한·벨 전통적 우호협력관계 발전 △실질협력 확대 △교육·인적 교류 증진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위키백과 ※ ⌜아스트리드⌟공주*는 필립 현 국왕의 여동생으로, 필립 국왕을 대신하여 2013년부터 경제사절단장 역할 수행중 / 첫 방한 - ⌜레인더스⌟부총리 겸 외교장관 등 연방·지방 정부 고위급 인사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256명의 사절단을 이끌고 6.10-17간 방한 (109개 기업에서 기업인 171명, 19개 공공기관에서 41명, 언론인 15명, 대학교 및 유관기관 10명 등 참여) - 벨기에 사절단은 방한 기간 중 관광·식음료·투자유치·..
[국무조정실]총리실 사상 최초의 여성 국무총리 비서실장 배재정 前 국회의원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에 배재정 前 국회의원- 부산일보 기자(18년), 민주당 대변인‧정책위 부의장 등 역임 - □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에 배재정 前 국회의원이 6.11일자로 임명되었다. □ 신임 배 비서실장은 부산일보 기자로 18년간 재직하면서 인터넷뉴스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고, 19대 국회의원, 민주당 대변인․정책위 부의장 등을 거쳤다. ㅇ 특히, 19대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 문재인 정부의 여성인재 중용 기조 아래, 총리실 사상 최초의 여성 국무총리비서실장이 된 배 비서실장은, ㅇ 문 대통령과 이 총리 사이에서 가교 역할 및 국회와의 교감을 잘 해낼 것이란 기대가 높다는 분석이다. 본 저작물은 '정책브리핑'에서 '2017년 ..
[국무조정실]이낙연 국무총리 군산시 AI 방역 상황실 방문, 강력한 방역활동 주문 이낙연 국무총리,‘AI 확산 차단에 총력 당부’- 군산시 AI 방역 상황실 방문, 강력한 방역활동 주문 - □ 이낙연 국무총리는 6월 10일(토) 오후, AI가 여러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전라북도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시청로 소재)를 방문하여 AI 방역 상황을 점검하였다. * 참석 :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관영 국회의원, 문동신 군산시장, 이준원 농식품부차관,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 김태환 농협중앙회이사 등 ㅇ 이번 방문은 현재까지 AI로 의심된 34건 모두가 군산의 가금농가와 직·간접적으로 역학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전라북도와 도내 AI가 발생한 군산시와 익산시·완주군·임실군·순창군·전주시 등 6개 지방자치단체의 방역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 이 총리는 전라북도지사와 군산..
[국무조정실]이낙연 국무총리, 제주 AI 방역현장 방문 ‘철저한 AI 현장방역 강조 이낙연 국무총리, ‘철저한 AI 현장방역 강조’- 제주시 거점소독시설 방문, AI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 - □ 이낙연 국무총리는 6월 9일(금) 오후, AI가 최초 신고된 제주시를 방문하여 AI 방역현장(제주시 애월읍 상가리)을 점검했다. * 참석 : 이준원 농식품부차관,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고경실 제주시장 등 ㅇ 이번 방문은 제주시에서 발생한 AI가 6월 5일 고병원성으로 확진되어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으로 상향 조정된 상황에서 긴급 방역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하여 방역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 총리는 제주시장으로부터 제주시의 방역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거점소독시설 운영상황을 점검하였으며 방역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였다.□ 한편, 제주시에서..
[국무조정실]사드배치 절차적 투명성 확보…범부처 합동 TF 운영 추진과정서 나타난 지적사안 집중적으로 논의·대응 정부는 사드배치 추진과 관련해 절차적 투명성 확보노력이 미흡했다는 지적에 따라 범부처 합동 TF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합동 TF는 국무조정실장이 팀장을 맡고 국방부차관·외교부1차관·환경부 차관·국조실 1·2차장 등 관계부처 차관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합동 TF에서는 환경영향평가 회피 등 그동안 사드 배치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지적사안들에 대한 추가조사 문제, 절차적 정당성을 획득하기 위한 적정한 환경영향평가 실시 문제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1차 관계부처 합동 TF 회의는 8일 오후 차관회의 직후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TF 회의는 앞으로 매주 1~2회를 기준으로 수시로 열린다. 한편, 최근 사드발사대 추가반입 ..
이 총리, 국무회의 첫 주재…“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 “일자리 추경 원만한 통과 위해 최선 다해야”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제가 먼저 솔선해서 현장을 다니면서 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하고 정부 안팎의 통합을 이뤄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취임 후 처음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새롭게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첫 총리로서 산적한 현안들을 헤쳐 나가야 하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같이 말했다. 또 이 총리는 “지금 정부는 국정공백을 빨리 극복해야 되는 그런 처지이면서 동시에 인수위원회 기간이 생략돼 이중의 부담을 안고 있다”며 “이런 정부의 특성을 국무위원들도 감안해 국회에서의 추경안 통과라든가 또는 여러가지 새롭게 생겨나는 문제들의 해결에 함께 노력해 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국채발행 없이 재원을 마련해 일자리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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