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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12

[미래창조과학부]4세대방사광가속기 이용자실험 개시

원자의 움직임까지 촬영한다. 세계 3번째로 4세대 방사광가속기 이용 서비스 개시- 햇빛보다 1경(1016)배 밝은 빛으로 펨토초(10-15초) 단위의 미시세계 분석-- 첫 실험은 물의 신비를 밝히기 위한 한-스웨덴 국제공동연구로 시작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포항공대(총장 김도연)는 포항 4세대 방사광가속기의 시운전 및 사전실험을 종료하고 6.8.(목)부터 본격적인 일반 이용자 연구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방사광가속기 개요) 빛의 속도로 가속한 전자에서 나오는 방사광으로 물질의 구조를 분석하는 대형 기초과학연구시설로, 펨토초(10-15초 = 천조분의 1초) 시간동안 X-선을 발생시켜 원자나 분자, 살아있는 세포 등을 대상으로 실시간으로 분석 □ 최근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자..

이전자료들 2017.06.08

[미래창조과학부]“부처별 전문성 토대로 역할 분담해 지원하는 것이 효율적”

미래창조과학부는 7일자 서울경제 등 제하 보도와 관련,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우선, 미래부는 ‘하나의 질병(알츠하이머병 등)을 여러 부처에서 지원하는 것은 비효율성이 높고 중복가능성이 높은 구조다‘는 지적에 대해 “바이오분야 연구의 특성상 한 부처에서 기초·기전, 임상 및 실용화에 걸친 R&D 전 영역을 추진할 수 없으며 부처별 전문성을 토대로 역할을 분담해 지원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IoT 지원사업을 갖고 있는 부처가 총 11개 부처, 1028억원이며 부처별 기싸움과 영역지키기로 R&D사업을 벌이는 상황이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IoT는 범용 기반기술로 제조, 스마트카, 스마트홈 등 다양한 기술분야에 융합돼 구현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관 25개..

이전자료들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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