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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번호’ 올해 5월 30일부터 변경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작성일 : 2017.05.02. 작성자 : 주민등록번호변경제도추진단 앞으로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하여 생명·신체, 재산, 성폭력 등의 피해를 입거나, 피해 우려가 있는 경우에 일정절차를 거쳐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한 2차 피해 등을 예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시행을 위한 주민등록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를 시행한다.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청대상자)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신청할 수 있는 사람은 주민번호 유출로 인하여 생명·신체, 재산, 성폭력 등의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가..

이전자료들 2017.06.05

복잡하고 어려운 개인정보 비식별 관련 정보가 한 곳에

정부통합전산센터, 지자체 담당자 대상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설명회작성일 : 2017.05.01. 작성자 : 빅데이터분석과 앞으로 행정기관이 소유한 데이터에 대한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가 늘어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김명희, 이하 통합센터)는 1일 오후 2시 대전에 소재한 통합센터에서 지자체 빅데이터 및 개인정보 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및 결합지원 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자체의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개인정보 비식별 가이드라인과 비식별 조치 및 정보 결합지원 서비스에 대한 설명, 개인정보 비식별 사례 및 솔루션 시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통합센터에서 구축한 개인정보 비식별 솔루션을 직접 활용하여 개..

이전자료들 2017.06.05

행자부, 시민과 함께 자전거안전·평창 동계올림픽 알린다

여의도에서 자전거안전 홍보 및 평창 동계올림픽 자전거홍보단 발대식 개최작성일 : 2017.05.01. 작성자 : 생활공간정책과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야외활동이 본격화되는 5월을 맞아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 안전문화 캠페인 및 평창 동계올림픽 자전거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자전거의 날(4. 22.)을 기념하는 한편,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과 평창 동계올림픽의 홍보를 위한 다채로운 자전거 행사로 이루어졌다. 먼저, 본 행사에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자 표창과 자전거 안전문화 및 평창 동계올림픽 자전거홍보단 발대식이 개최되었고, 홍보대사(모태범 선수) 등과 함께하는 자전거타기(라이딩)가 진행되었다. 자전거홍보단은 5월말 서울을 출발하여 전국 주요도시를 순회한..

이전자료들 2017.06.05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일자리·문화·복지공간으로 재탄생

행자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로당 특화모델 개발·보급 MOU작성일 : 2017.05.01. 작성자 : 지역공동체과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손잡고 경로당을 휴게공간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의 일자리, 문화, 복지를 아우르는 어르신공동체 활동의 거점공간으로 육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행정자치부와 LH는 2일 오후 서울 선릉로에 위치한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어르신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경로당의 공간과 기능을 개선해 특화모델을 개발·보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행정자치부는 LH의 공공임대아파트 경로당에 어르신공동체가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공동체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을 지원하는 한편, LH가 개발한 경로당 특화모델을 각 지자체에 확산하게 된다. LH는..

이전자료들 2017.06.05

정부통합전산센터, 행정 빅데이터 교육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

전년 대비, 전문교육 4.7배, 교양교육 2.6배 증가작성일 : 2017.05.01. 작성자 : 빅데이터분석과 앞으로 중앙부처, 지자체 공무원의 행정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실제 업무 활용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김명희, 이하 통합센터)는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된 2016년 이후 중앙부처, 지자체 공무원의 눈높이에 맞춘 빅데이터 맞춤 교육을 확대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통합센터가 금년 1월 실시한 행정 빅데이터 교육수요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공무원이 직접 실습해 보는 전문교육은 830명이 신청하여 전년 대비 4.7배(’16년, 170명), 행정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실제 활용사례를 소개하는 교양교육은 60개 기관이 신청하여 전년 대비 2.6배..

이전자료들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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