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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온 통일, 북한이탈주민과 상생하다

지방행정연수원, 북한이탈주민 정책과정 운영작성일 : 2017.05.16. 작성자 : 국제교육협력과 북한이탈주민 3만명(2017년 3월말 기준, 30,490명)* 시대를 맞아 이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한 국가적 과제가 되고 있다. * 통일부 홈페이지 에서 통계 추출 이에, 지방행정연수원은 통일교육과정의 일환으로 17일~19일 「북한이탈주민 정책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의 목표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포용력을 제고하고, 공동체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상생방안을 마련한다는 데 있다. 특히 북한이탈주민 채용공무원(2016.12월 기준 총 65명)과 담당자 등 16명이 교육생으로 참가해 남북한 공무원들이 소통하고 공동체 의식을 제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

이전자료들 2017.06.05

6월 자동차세부터 신용카드로 자동납부 된다

지방세 4개 세목 위택스 온라인 신청, 승인문자 알림도 제공작성일 : 2017.05.15. 작성자 : 지방세입정보과 ㅇ 직장인 A씨는 자타가 공인하는 ‘똑’ 소리나는 소비자다. 작은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신용카드별 할인 혜택을 꼼꼼히 따져 적재적소에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는 카드별 혜택을 받기 위해 월별 카드실적도 세심하게 관리하는데 각종 공과금 또한 각종 혜택을 받는 동시에 연체 등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신용카드 납부를 활용한다. A씨는 “신용카드로 각종 공과금을 내기 때문에 연체하는 일이 없다.”라며, “다만 최근 자동차세 납부기한을 잘 몰라 연체한 경험이 있다. 각종 세금도 신용카드로 자동납부할 수 있게 되면 납부기한을 잊는 등의 문제는 쉽게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는 위와 같은 고민 사례..

이전자료들 2017.06.05

아프리카 공무원들에게 한국의 선진 지방행정 전수

5.14∼6.3일 21일간 아프리카 지방행정 역량강화 과정 운영작성일 : 2017.05.14. 작성자 : 국제교육협력과 아프리카 6개국*의 고위 및 중견 공무원 19명이 우리나라의 지방행정 및 지역개발 전략을 전수받고자 오는 14일부터 6월 3일까지 한국에 머문다. * 교육과정 참가국 : 말리, 세네갈, 우간다, 카메룬, 코트디부아르, DR콩고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원장 배진환, 이하 연수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다국가 과정인 ‘아프리카 지방행정 역량 강화 과정’을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다. 연수원은 아프리카 6개국의 현지상황과 각국 교육수요를 충실히 파악하여 한국의 지방행정, 지역발전 전략 분야 위주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하였다. 먼저 연수생들이 농촌진흥청, 행정중..

이전자료들 2017.06.05

제18대 대통령기록물 1,106만건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

작성일 : 2017.05.11. 작성자 : 기획지원과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이상진) 소속 대통령기록관은 지난 5월9일까지 제18대 대통령기록물 총 1,106만건을 이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관된 기록물은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통령의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대통령비서실, 대통령경호실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를 비롯한 자문기관(18개) 등이 생산·접수한 기록물과 국무총리비서실의 대통령권한대행 기록물이다. 이관 기록물은 전자기록물 934만건, 비전자기록물 172만건으로, 전자기록물은 전자문서가 53만건, 행정정보데이터세트 498만건, 웹기록 383만건(정책브리핑 포함)으로 전체 기록물의 84%를 차지하고 비전자기록물은 종이문서 16만건, 시청각·전자매체 기록 155만건, 간행물 약 2,..

이전자료들 2017.06.05

건강검진기관·치과병원 개인정보 보호실태 점검한다

행자부, 의료기관 대상 개인정보 보호실태 집중 점검작성일 : 2017.05.11. 작성자 : 개인정보안전과 “건강검진기관에서 우편으로 정밀검사 추가비용 청구서를 보내왔는데, 제 주민등록번호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네요. 마스킹 처리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지난해 12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에 실제 신고 접수된 내용이다. 이처럼 건강검진기관에서도 개인정보 보호조치를 간과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따라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건강검진기관 등 의료기관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실태 집중점검에 나선다. 행자부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일반적인 개인정보 외에도 현재·과거의 병력 등 국민의 민감한 정보를 다량 보유하고 있는 건강검진기관 및 한방·치과병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실태를..

이전자료들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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