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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12

[행정자치부]정부서울청사 전기식 냉방시설 가스식으로 교체 하여 여름철 에너지 절약

정부서울청사 냉방시설 바꿔 여름철 에너지 절약 정부서울청사가 본관 전기식 냉방시설을 가스식으로 교체해 여름철 전력 걱정도 덜고, 예산도 크게 절약하게 되었다. 행정자치부 서울청사관리소(소장 김송일)는 “여름철 최대수요전력 상승의 주범으로 꼽혀 왔던 전기식 터보냉동기를 가스식 냉온수기로 바꾸고, 12일부터 본격적인 냉방에 들어간다. 이로써 청사 근무환경 개선은 물론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정부서울청사 전기식 터보냉동기는 시간당 960㎾h의 전력을 소비해 60W 백열전구 16,000개를 동시에 켜는 것과 같을 정도로 전력 소비량이 많다. 더불어 여름철 전력 피크치 상승 등에 따라 연간 약 1억원 이상 전기요금이 부과되어 왔다. 이에 비해, 가스식 냉·온수기에 들어가는 가스사용료는 연간 4천..

이전자료들 2017.06.09

[행정자치부]「제30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개최

6월민주항쟁 제30주년 기념식 개최 호헌철폐, 독재타도, 민주헌법쟁취를 위한 함성이 울려 퍼졌던 곳, 100만 시민이 고 이한열 열사의 마지막을 지켜봤던 서울광장에서 「제30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이 10일 개최된다. 30주년을 맞이한 올해 기념식은 ‘기억과 다짐’이라는 주제로, 1987년 6월 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고, 더 나은 민주주의를 ‘다짐’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해,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등의 유가족과 6월항쟁계승사업회, 사월혁명회 등 민주화운동단체, 여성단체·노동단체 등 전국의 시민사회단체 회원, 그리고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한 일반시민과 학생 등 약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이전자료들 2017.06.09

[행정자치부]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중앙-17개 시도가 힘을 모은다

「평창 동계올림픽 중앙·지방 지원 실무회의」 개최 행정자치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심덕섭 지방행정실장 주재로 「평창 동계올림픽 중앙지방 지원 실무회의」(이하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행정자치부의 「평창 동계올림픽 중앙·지방 협력지원단」(이하 ‘평창 지원단’이라 함)뿐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패럴림픽 대회 조직위원회가 참여하였다. 또한 각 시도별로 새롭게 구성된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반」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협업을 모색하는 킥오프(kick-off) 회의이기도 했다. 평창 지원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각 시도에 올림픽 붐 조성부터 대회 운영 참여까지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인적·물적 지원을 요청하였다. (올림픽 붐 조성) 우선 전국적으로 올림픽 열기를 고..

이전자료들 2017.06.08

[행정자치부]인천 동구에 ‘달빛거리 송현야시장’ 9일 문연다

행정자치부, 전통시장 야시장 9호점 개장 인천 동구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송현시장이 야시장으로 거듭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행자부 지정 9호 야시장인 ‘달빛거리 송현야시장’이 9일 정식으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그간침체되었던 인천의 전통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으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달빛거리 송현야시장’은 기존의 재래시장인 송현시장과 연계한 9번째 야시장이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송현시장 중앙통로의 30개 매대에서, 낙지호롱, 야채삼겹말이, 소고기불초밥, 스테이크, 크레페 등 60여 가지의 다양한 음식들이 판매된다. 동인천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로 서울및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기 쉽다. 지난 2일~3일 시범개장 ..

이전자료들 2017.06.08

[행정자치부]농가소득 증대에서 사하라사막 새우양식 성공까지 책임운영기관이 되니 성과도 쑥쑥 !

행정자치부, 국립수산과학원 등 우수 책임운영기관 포상 ㅇ (사하라사막에서 새우양식 성공)국립수산과학원이 아프리카 알제리의 요청에 의해, 세계최초로 사하라사막 지하수를 활용한 새우 양식에 성공하였다. 한국이 건립해준 사하라새우양식연구센터의 Kachi 센터장은 한국의 기술이전과 교육지원으로 불모지인 사막에서도 새우 5톤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며, 사막 주민들이 경제활동을 통해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게 해 준 대한민국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ㅇ (4차 산업혁명 체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생활이 궁금한 A씨 가족은 ‘국립과천과학관의 미래상상 SF관’을 방문하여 게임캐릭터를 만들어보고, 음성인식 인공지능과 대화도 나눠보았다. 이외에도 가상현실(AR), 드론 등 평소 쉽게 접할 ..

이전자료들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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