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CJ E&M DIA TV, 디지털 콘텐츠 창작 빅리그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는 어렵고 딱딱한 정책 내용을 국민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제작 가능한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들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문체부가 주최하고 시제이 이앤엠 다이아 티브이(CJ E&M DIA TV)가 주관하는 ‘정책 소통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창작 빅리그’(정책 소통 빅리그)는 참가자들이 공공정책 콘텐츠 전문가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책 소통 빅리그’에는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참여 접수 기간은 6월 5일부터 30일까지이다. 문체부는 서류심사에서 참가신청서와 지난 2년간 응모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평가해 1차 대상자를 선발한다. 2차 심사에서는 별도의 콘텐츠기획안을 평가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