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2018. 2. 20. 01:32

동계 올림픽을 보면서 여자 단일팀 경기 이후 최고로 안타까운 경기가 나왔습니다.  바로 여자 팀 추월 경기인데 성적을 떠나 과연 팀 추월에 대한 이해를 하고 경기를 한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네이버 영장 캡처화면네이버 영장 캡처화면




경기에 집중하다 보면 실수로 동료 선수들을 못 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인터뷰를 보고 나니 경기 중 상황을 인지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가대표로 뽑혀서 출전할 정도의 수준이면 수많은 연습과 호흡을 맞춰 왔을 텐데 어디서부터 문제가 생겨 이런 사태까지 왔을까요?



매우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여자 팀 추월보다 먼저 열린 남자 팀 추월 경기 중 네덜란드 경기와 너무나도 비교과 되고 있어 동계올림픽 개최국 국민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스케이트 세계 최강자 스벤 크라머가 속한 네덜란드 팀 경기 화면입니다. 경기 중 선수 한 명이 매우 힘들어하는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네이버 영장 캡처화면네이버 영장 캡처화면



그러자 바로 스벤 크라머가 뒤에서 밀어주고 힘들어하는 선수를 중간에 위치시켜 바람 저항을 최소화시켜주고 뒤에서는 계속 밀어주면서 완주를 합니다.



네이버 영장 캡처화면네이버 영장 캡처화면




이것이 바로 진정한 팀 추월의 모습입니다!




동료를 도와주며 달리고 있는 세계 최강 네덜란드의 모습을 보니 너무나도 감동적이고 이것이 바로 올림픽이구나 하면서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여자 팀 추월 경기후 인터뷰는 너무나도 실망스럽습니다. 






네덜란드 남자 팀 추월



우리나라 여자 팀 추월




우리나라 여자 팀 추월 인터뷰











Posted by 친절한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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