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6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매한 부동산의 재산세는 누가 부담할까? 매년 6월 1일(과세기준일) 현재 소유자에게 과세작성일 : 2017.05.23. 작성자 : 지방세운영과 부동산 거래를 앞두고 있다면, 매년 부동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재산세의 과세기준일(6월 1일)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국민들의 지방세에 대한 이해와 세부담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곧 다가오는 재산세 과세기준일을 소개했다. 재산세는 토지와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를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데, 과세대상에 따라 7월과 9월에 납부해야 한다. 이 때, 누가 재산을 소유하는지는 재산세 납부일이 아니라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다. 예를 들어, 6월 1일에 부동산을 매매하는 경우에는 매수자가, 6월 2일 매매 시에는 (6월 1일 기준 소유자인) 매도자.. 지자체 공유재산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 행자부, 2017년 공유재산 제도개선 워크숍 개최작성일 : 2017.05.23. 작성자 : 회계제도과 정부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재산인 공유재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5월 24일 ~ 26일 경북 경주시에서 전국 공유재산 담당자를 대상으로‘2017년 공유재산 제도개선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워크숍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담당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등 유관기관 담당자 2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공유재산 관리의 의미(패러다임)를 기존 유지·보존에서 적극적 활용으로 전환하고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집중 모색하게 된다. 먼저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위한 지방자치단체들의.. 지방의회 의원들, 4차 산업혁명 대응에 나선다 지방행정연수원, 4차산업혁명·도시재생 주제 「지방의회 아카데미」 개최작성일 : 2017.05.23. 작성자 : 교육총괄과 전국 지방의회의원들이 전북 완주군에 함께 모여 4차 산업혁명 시대 지방의회의 역할과 도시·농촌 재생 방안의 새로운 관점을 모색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전문지식을 학습하는 자리를 갖는다.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원장 배진환)은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 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의회의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17년「지방의회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본 아카데미는 예산·결산 심사기법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 습득과 문제해결능력 향상 등 지방의회 의원의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행정연수원이 2007년부터 운영해 온 특별과정이다. 올해는 새 정부의 핵심정책을 반.. 정부통합전산센터, 디지털 운영 혁신 우수기관 선정 한국IDC 「CIO Summit 2017 서울 컨퍼런스」 ‘DX Award’ 수상작성일 : 2017.05.23. 작성자 : 기획전략과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김명희·이하 통합센터)가 각종 자료를 전자문서화 하는 데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기관으로 선정됐다. 통합센터는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CIO Summit 2017 서울 컨퍼런스』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디지털 혁신상(Digital Transformation(DX) Award)을 수상했다. 디지털 혁신상(Digital Transformation; DX Award)은 한국IDC가 국내 기관 중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에서 탁월한 우수성을 달성해 시장·산업의 변혁을 이끈 기관에 수여된다. 통합.. 미얀마 빈곤해결 위해 새마을금고가 나선다 새마을금고 미얀마 공무원 등 초청연수 실시작성일 : 2017.05.21. 작성자 : 지역금융지원과 1963년 대한민국, 모두가 가난했던 시절,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가난이 짓누르던 생활고를 벗어나기 위해 쌀 한 수저, 두 수저를 모으는 저축운동으로 시작하여, 오늘날 자산 142조원, 거래자 1,920만 명의 대표적인 지역 금융협동조합으로 성장한 새마을금고가 미얀마 빈곤퇴치와 주민들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2일부터 6월 1일까지 11일간 MG새마을금고 인재개발원(천안 소재)에서 미얀마 새마을금고 초청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에는 미얀마 농축산관개부, 지자체공무원, 마을지도자 등 10명이 참가해 새마을금고의 성장과정, 저축·대출 등 금.. 공공데이터 창업,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선도 행정자치부, 민·관 협력 창업지원 사업 ‘메가-콜라보 프로젝트’추진작성일 : 2017.05.21. 작성자 : 공공정보정책과 ▶ 세계은행(World Bank) 글로벌 파트너로 도약한 ‘지속가능발전소(주)’ ’지속가능발전소(주)‘는 제2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환경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로 장려상(‘14)을 수상했다. 이후 오픈스퀘어-D(2기)에 입주하여 창업공간, 컨설팅 등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을 받아 기업별 환경·화학물질·배출량 정보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의 비재무 분석정보를 제공하는 ‘후즈굿’을 개발했다. 오픈스퀘어-D의 전방위적인 해외진출 지원을 바탕으로 미국 진출에 성공한 이후, 세계은행(World Bank)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선정되면서 국내 최초로 전 세계 투.. 공공서비스, 국민의 가치와 이야기를 담는다 행정자치부, 18일 관련 민간전문가 초청 특강 개최작성일 : 2017.05.18. 작성자 : 공공서비스혁신과 앞으로 국민 편익과 복리 증진을 위해 제공되는 각종 공공서비스에 국민 참여가 확대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국민 참여, 소통, 협치로 신뢰와 협력의 사회적 자본을 축적하기 위해 공공서비스 절차를 대폭 혁신한다. 이에 따라 정부가 일방적·배타적으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던 종전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과 정부가 함께 만든 ‘민·관 공동생산 서비스’, 국민이 서비스를 설계하는 ‘공공서비스 디자인’ 등 국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의 혁신이 추진된다. 공공서비스 관리방식도 직원 친절교육, 민원실 환경정비 등의 획일적 방식에서 탈피해 이용자의 경험과 가치를 대폭 반영하는 방향으로 전환된다. 행자부는 국민 의.. 행자부 야시장 8호점 ‘울산 수암 한우야시장’ 19일 개장 한우부터 나노체험까지, 매주 울산의 금요일과 토요일 밤을 뜨겁게 달군다작성일 : 2017.05.18. 작성자 : 지역경제과 산업과 문화의 도시 울산에서 ‘수암 한우야시장’이 19일 문을 연다. 울산 ‘수암 한우야시장’은 지역의 산업, 문화,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있고 짜임새 있는 내용으로 운영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울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013년부터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내에 야시장을 조성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개장하는 울산 ’수암 한우야시장’은 기존의 수암시장과 연계한 여덟번째 야시장으로, 모두 3개 공간(310m)으로 나누어 구간별로 특색 있게 구성하였다. 1구간은 한우를 현장에서 직접 구매하여 시식할 수 있는 한우.. 이전 1 ··· 89 90 91 92 93 94 95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