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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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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1등 상금 무려 1,500만원 공모전! 최근 공모전 자료를 많이 찾아봤지만 단일 공모전이 1,500만 원이나 되는 공모전은 처음 봤습니다. 국내 크고 작은 공모전의 1등 상금이 보통 500만 원 내외인 것을 보면 3배나 되는 엄청난 금액이죠. 도대체 어떤 공모전이길래 1,500만 원이나 주는 건지 살펴봤습니다. 공모요강을 살펴보니 "한글 소재의 상품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관심이 있고 참여도 가능하겠죠. 그리고 또 하나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공모전 자료를 다운로드해보니 무려 6개 언어로 자료가 있습니다. 중국어,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그리고 한국어까지! 이런 공모전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공모전 홈페이지에 있는 전년도 공모전 자료를 확인해봤습니다. 2016년 한글 창의 아이디어..
[2017년 6월 13일]공터맨의 한눈에 보는 정책 브리핑 '환경부는 설명이 많이 필요한 부서' 안녕하세요 공터맨 입니다. 오늘은 총 50건의 정책 브리핑 자료가 올라왔는데요. 그중에 환경부가 6건, 미래창조과학부가 5건으로 최다 건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환경부의 주된 브리핑 자료는 주로 설명이었는데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무슨 일인지는 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찌 되었든 고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미래부에서는 5건의 브리핑 자료가 올라왔는데 연구 및 개발에 관한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아 무언가 만들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전체 23개 부처, 16개 청, 5개 위원회, 2개 대통령 소속 위원회 총 64개의 부처 등 중 환경부와 미래부를 포함한 총 26개의 부처 등에서 브리핑이 올라왔습니다. ▶ 6월 13일자 전체 건수해양수산부 3건[해양수산부]5대양 누비던 산업 역..
[국민안전처]폭염대비 중앙합동점검 결과, 총 62건 보완조치 무더위 쉼터, 여러분의 신고로 더 편안해집니다- 폭염대비 중앙합동점검 결과, 총 62건 보완조치 -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전국 무더위 쉼터의 이용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국민안전처와 시·도 담당부서로 전화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용자들께서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최근(’16~’17) 무더위 쉼터 관련 언론 등에 지적된 내용을 보면, 냉방시설·예산관련 사항(42%)이 가장 많았고, 홍보부족(21%)과 개방시간 미준수(1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민안전처는 매년 반복되는 무더위 쉼터의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서 『2017년 범정부 폭염대책』 수립 시에 무더위 쉼터 관련 지침을 개정하여 냉방시설이 확보된 곳만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냉방비 예산을 전년보다 확대(전년의 105.7%..
[국토교통부]떴다방, 불법전매 등 불법행위 집중 현장점검 실시, 실거래가 허위신고 모니터링 수준 대폭 강화 [참고] 부동산 시장 관계기관 합동 집중점검 실시떴다방, 불법전매 등 불법행위 집중 현장점검 실시다운계약서 등 실거래가 허위신고 모니터링 수준 대폭 강화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이하 국토부)는 6.13일부터 분양권 불법전매·청약통장 불법거래·떴다방 등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다운계약, 위장전입 등 부동산시장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합동 현장점검 ] 국토부와 지자체 및 국세청은 99개조 231명에 달하는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반을 구성하여 서울 및 지방의 시장 과열 우려지역과 청약과열이 예상되는 분양현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현장점검에는 국토부와 지자체 뿐만 아니라 관할 세무서도 현장점검반에 참여하여 부동산 거래 관련 불..
[국무조정실]이낙연 국무총리 벨기에 아스트리드 공주 및 경제사절단 면담 □ 이낙연 국무총리는 6.13(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벨기에 경제사절단장 자격으로 공식 방한한「아스트리드 (Astrid)」벨기에 공주 및 대표단을 접견하고, △한·벨 전통적 우호협력관계 발전 △실질협력 확대 △교육·인적 교류 증진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위키백과 ※ ⌜아스트리드⌟공주*는 필립 현 국왕의 여동생으로, 필립 국왕을 대신하여 2013년부터 경제사절단장 역할 수행중 / 첫 방한 - ⌜레인더스⌟부총리 겸 외교장관 등 연방·지방 정부 고위급 인사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256명의 사절단을 이끌고 6.10-17간 방한 (109개 기업에서 기업인 171명, 19개 공공기관에서 41명, 언론인 15명, 대학교 및 유관기관 10명 등 참여) - 벨기에 사절단은 방한 기간 중 관광·식음료·투자유치·..
[보건복지부]진료기록전송지원시스템 구축‧운영, 전자의무기록 인증제 도입,의사 등 설명의무 명시 및 의료기관 휴‧폐업 시 조치사항 마련 병원 옮길 때, 수술 받을 때, 좀 더 편하고 안전해집니다.- 진료기록전송지원시스템 구축‧운영, 전자의무기록 인증제 도입,의사 등 설명의무 명시 및 의료기관 휴‧폐업 시 조치사항 마련 - ※ 보도참고자료(’16.12.1.) “병원 옮길 때, CT나 MRI 등 영상정보, CD로 안 들고 다녀도 됩니다.”에 나온 의료법 개정에 따른 세부 사항을 정한 것임 - 바로가기 ◈ 의료법 시행령 주요 개정 사항 ① 진료기록전송지원시스템 구축‧운영 - (업무 위탁) 공공기관 또는 전문기관에 위탁, 위탁 기준‧절차는 사전 공고 - (안전성 확보) 정보관리계획 수립‧시행, 정보 접근 통제‧접근 권한의 제한 및 보안프로그램 설치‧갱신 ②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의 인증 - (인증 기준) 표준적합성, 전자 전송의 호환성, 정보 보안성..
[보건복지부]의료법 개정안, 12월 1일 국회 본회의 통과 '수술ㆍ전신마취ㆍ수혈할 때, 의사의 설명ㆍ동의의무 신설' 병원 옮길 때, CT나 MRI 등 영상정보,CD로 안 들고 다녀도 됩니다.- 수술ㆍ전신마취ㆍ수혈할 때, 의사의 설명ㆍ동의의무 신설 -- 의료법 개정안, 12월 1일 국회 본회의 통과 - 2017년 6월 13일 관련 세부사항 내용 바로가기 □ 앞으로 전국 어느 병원을 가더라도 환자가 원하면, CT나 MRI 등의 영상정보를 일일이 CD로 발급받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진다. ○ 환자가 원하면 환자가 다니는 의료기관과 의료기관 간에 환자의 약물 투약기록, 검사기록 등이 전자적으로 전송될 수 있도록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의료법 개정안이 12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1. 의료기관 간 환자 진료정보 교..
[삼림청]임도사업 중앙기술자문단 장마철 대비 재해에 안전한 임도시설 위해 23일까지 현장 자문 삼림청 임도사업 중앙기술자문단이 현장으로 간다- 장마철 대비 재해에 안전한 임도시설 위해 23일까지 현장 자문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장마철을 대비해 재해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임도 시공을 위해 23일까지 '임도사업 중앙기술자문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장방문은 5개 권역(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산·학·연 중앙기술자문단이 해당 지역에서 재해에 안전하고 견고한 임도시공 방안 등을 조언한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와 중앙기관 간 상생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임도 시공을 유도한다. 중앙기술자문단은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을 단장으로 담당 공무원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학계·산림기술사협회·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 등 임도 전문가가 대거 참여해 맞춤식 기술자문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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