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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미래 해양인재 기른다... 제2회 해양생물 탐구대회 열려 미래 해양인재 기른다... 제2회 해양생물 탐구대회 열려 - 초, 중, 고등학생 팀별 참가... 12일(월)부터 22일(목)까지 참가신청 접수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은 우리 청소년들이 해양생물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심도 있게 탐구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2회 해양생물탐구대회’를 개최하며, 12일(월)부터 22일(목)까지 참가 접수를 받는다. 이번 대회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상진) 주관, 해양수산부 교육부 후원으로 초등부(4학년 이상) 중등부 고등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리며 지도교사 1인과 3~4명의 학생이 한 팀이 되어 참가한다. 참가 신청 시 각 팀은 해양생물을 주제로 하는 탐구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계획서를 바탕으로 6월 말까지 1차 서면심사를 진행하여 초등부?중등부?고등부에서 각 ..
[해양수산부]'해적피해예방법' 하위법령 제정안 입법예고 해적피해예방법 하위법령 제정안 입법예고- 선원대피처 설치기준, 해상특수경비원의 자격·경력요건 등 구체화 - 소말리아·아덴만 등 위험해역에서 해적으로부터 선원과 선박을 보호하기 위하여 무기를 휴대한 채 승선하는 해상특수경비원의 자격·경력요건 등 구체적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입법화 작업이 속도를 낸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올해 12월 27일 시행되는 국제항해선박 등에 대한 해적행위 피해예방에 관한 법률(약칭 해적피해예방법, ’16.12.27 공포) 시행령 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하고, 6월 9일부터 7월 19일(40일 간)까지 입법예고한다. ’아덴만 여명작전*‘으로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우리나라 등 주요 해운국은 해적위험해역에 해군 함정을 파견해 해적소탕 작전을 벌이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해적공격사..
[조달청]「벤처나라」등록업체 간담회 개최 조달청,「벤처나라」등록업체 간담회 개최벤처·창업기업의 조달시장 진출 성공 경험 및 일자리 창출사례 공유 ’16.10월 벤처나라 구축 이후 현재 160개사 662개 상품 등록 □ 조달청(청장 정양호)은 6월 8일(목)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공공판로 지원을 통한 벤처·창업기업의 일자리 창출 사례와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간담회(벤처나라 두드림, 이야기쇼)를 개최했다. ○ 벤처나라*는 우수한 벤처·창업기업의 공공구매 판로확대를 위해 조달청에서 구축·운영하는 벤처·창업기업 전용 온라인 상품몰이다. * 벤처나라(http://venture.g2b.go.kr) : 기술·품질이 우수함에도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신규 벤처·창업기업을 위한 나라장터 내 전용 쇼핑몰 ○ 조달청은 벤처나라 입점을 통해 매출이 증가..
[국민안전처]손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로 식중독 예방 주간(6.11-6.17) 안전사고 예보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이른 무더위로 인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음식물의 보관·관리·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식품안전정보포털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2012~2016년)간 연평균 6,325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다. 특히, 여름철(6~8월)에 39%(2,478명)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시설별로는 학교가 46%(2,917명)으로가장 많았고, 음식점이 25%(1,565명), 학교 외 집단급식시설이 9%(588명) 순이었다. 특히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서 발생이 55%로 나타나 집단급식소 종사자의 개인위생과 음식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식중독사고를 유발하는..
[고용노동부]임금지급을 외면하고 기성금을 갖고 도주한 체불 사업주 구속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통영지청(지청장: 오영민)은 경남 고성군 동해면 소재 고성조선해양(주) 사내협력사로부터 선박도장 작업물량을 하도급받아 사업을 운영하다가, 근로자 30명의 임금 1억7백만원을 체불한 채 원청으로부터 받은 기성금 2천6백여만원을 가지고 도주했다가 체포된 개인업자 A모씨(36세)를 2017. 6. 8.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구속하였다. 구속된 A모씨는 올해 2월부터 근로자를 고용하여 한달 남짓 사업을 했지만 원청으로부터 받을 기성금이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적어 임금체불이 예상되자, 아무런 청산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7천6백여만원의 기성금을 받아, 일부 근로자의 임금만 지급하고 나머지 기성금 2천6백만원을 가지고 도주하였다. 통영지청 근로감독관은 체불 근로자들로부터 신고를 받은 즉시, 신고인.원..
[국민안전처](정책설명자료) 연안체험활동 사전 신고,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등 ■ 연안체험활동 사전 신고,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신고기관 지자체에서 해경서로 변경, 온라인 신고 시범운영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연안체험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 휴가철에 앞서 이 달 15일부터 연안체험활동 온라인 신고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이하 연안사고예방법)」 제12조에 따라 연안체험활동 운영자는 사전에 연안체험활동 안전관리 계획서를 작성하여 신고하여야 하며, 동법이 지난 4월 개정되어 오는 10월 1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연안체험활동 신고기관이 지자체에서 전국 해경서로 변경된다. 해경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총 3,940건, 4만 6천여 명이 사전 신고를 하고 연안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해경은 지난 ‘14년 연안사고예방법 제정 ..
[외교부]재외공관, 동남아 진출 우리 기업 지재권 보호에 적극 나서다 - 외교부-특허청, ‘동남아 지역 공관 지재권 담당관 워크숍(6.8-9, 방콕)’공동 개최 - 1. 동남아 지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상표권,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 침해를 우리 재외공관이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외교부는 특허청과 공동으로 6.8(목)-9(금) 양일에 걸쳐 태국 방콕에서 동남아 지역 재외공관 지식재산권 담당관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o 외교부는 2015년부터 매년 우리 기업의 지재권 침해가 많은 중국 지역 공관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 중이며, 금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동남아 지역 공관을 대상으로 워크숍 개최 - 금번 워크숍에는 외교부, 특허청, 저작권위원회, KOTRA 관계자를 비롯하여, 동남아 10개국에 주재한 우리 재외공관 지재권 담당관 등 총 23명이 참..
[산림청]목조건축 활성화 위한 대토론회 개최 - 9일 대전서... 공공분야 목조건축 확대 위한 토론의 장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9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목조주택 관련 업체와 전문가, 학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목재를 이용한 공공분야 건축 활성화를 위한 인식 전환'을 주제로 ▲정책 방향 소개 ▲국산 목재 활용에 따른 건축방법 ▲대형 목조건축 기술과 정책개발 방향 ▲공공분야 목조건축 필요성과 개선방안 등에 대한 설명과 토론이 이어진다. 이어 현장 애로사항 등이 수렴된다. 전범권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목재 이용 촉진이 중요하다."라며 "공공기관부터 앞장서 목조 건축을 확대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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