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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대비 2

연기된 수능 안전한 진행을 위해 최선 다해 준비

연기된 수능 안전한 진행을 위해 최선 다해 준비 ▸예비소집일, 감독관․수험생에‘지진발생시 대처 단계별 교육’ ▸수능 당일 포항․경주․영천․경산 지역 출근시간 11시로 늦춰 ▸지진발생 대비 12개 예비시험장 마련, 버스 244대 대기 ▸포항 고사장에 정신건강전문의 14명, 구조대원 등 48명 배치 □ 교육부(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는 1주일 연기되어 11월 23일(목)에 실시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예비소집 실시, 출근시간 조정,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에 적극 협조를 당부하였다. 【 수능 예비소집 실시 】□ ‘17.11.22.(수)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0개 시험장별로 예비소집이 실시되며, 이번 수능 응시생은 전국적으로 59만 3천 52..

[행정자치부]지진대비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과천청사관리소, 『지진대비 정부청사 안전장치 설치 매뉴얼』 발간 과천청사관리소(소장 한승섭)는 지진을 대비한 사무공간에서 활용 가능한“정부청사 안전장치 설치 매뉴얼”을 발간·배포하였다. 지난해,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과 관련하여 정부청사 사무공간의 각종 전자·사무기기의 재배치 및 고정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였다. ※ ECA(지진국가연합)에 따르면 지진으로 인한 건물붕괴는 사망자보다 물건(TV, 책장 및 유리 등)의 비산·낙하로 인한 부상자가 더 많이 발생한다고 함 지진은 자주 발생하지 않지만, 미리 준비하지 않는다면 단 한 번의 지진으로 큰 피해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건물 내진설계에 그치지 않고 인명 및 물적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사무 공간 등에 적용 가..

이전자료들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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