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지방행정연수원 3

[행정자치부]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 시장단 지방행정연수원 방문

에티오피아, 한국의 지방공무원 역량강화에 귀 기울이다-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 시장단 지방행정연수원 방문 -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원장 배진환, 이하 연수원)은 13일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 부지사가 이끄는 오로미아주 시장단 일행 18명을 맞아 국내 지방공무원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사례를 공유한다. * 에티오피아는 인구 102,374천명의 내각책임제 국가로 1인당 GDP는 619달러(2015년 기준)이며, 2개의 특별시와 9개의 주로 구성. 오로미아주는 가장 큰 주로 20개의 시로 구성, 27,158천명 인구가 거주하며 비효율적인 도시계획으로 인해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음. 방문단은 지난 반세기동안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뤄내고 이에 따라 발생하는 도시문제들을 해결해 낸 경험이 있는 한국을 ..

이전자료들 2017.06.12

“전시회 보러 오세요” 지역 예술인 초청 전시회

지방행정연수원, 열린 미술관으로 지역 문화발전에 이바지작성일 : 2017.05.30. 작성자 : 행정지원과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원장 배진환)은「연수원 열린 미술관 강소이 작가 초대전」을 5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5주 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땅의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흙을 재료로 한 흙도판화·인형 등 도예작품 22점이 전시된다. 연수원 열린 미술관은 지역 예술인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생 및 지역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16년 12월 조성됐다. 지난 2월 개관 기념 황영주 작가 초대전을 시작으로 4월 백미숙 작가 초대전을 개최하는 등 지역 예술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배진환 지방행정연수원장은 “진정한 지역상생은 경제적인 분야뿐 아니라 문화·교육·생활 등 지역사..

이전자료들 2017.06.06

먼저 온 통일, 북한이탈주민과 상생하다

지방행정연수원, 북한이탈주민 정책과정 운영작성일 : 2017.05.16. 작성자 : 국제교육협력과 북한이탈주민 3만명(2017년 3월말 기준, 30,490명)* 시대를 맞아 이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한 국가적 과제가 되고 있다. * 통일부 홈페이지 에서 통계 추출 이에, 지방행정연수원은 통일교육과정의 일환으로 17일~19일 「북한이탈주민 정책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의 목표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포용력을 제고하고, 공동체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상생방안을 마련한다는 데 있다. 특히 북한이탈주민 채용공무원(2016.12월 기준 총 65명)과 담당자 등 16명이 교육생으로 참가해 남북한 공무원들이 소통하고 공동체 의식을 제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

이전자료들 2017.06.05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