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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청사 2

[행정자치부]정부서울청사 국무총리 비서실 화재 발생 자동화재 경보기 작동 후 9분 만에 진화

정부서울청사 901호 화재 발생, 신속진화- 자동화재 경보기 작동 후 9분 만에 진화 - 출처 :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본부 11일 22:47분 경 정부서울청사 901호(국무총리 비서실)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자동화재경보기가 작동된 후 9분 만에 조기 진화하였다. 화재발생 즉시 자동 화재경보로 통합관제상황실에서 인지하여, 119에 신고와 함께 방호관들이 현장에 출동하여 출입문을 연 결과 스프링클러가 작동되어 화재가 진화된 상태였으며, 방호관들이 소화전 살수로 완전 진화했다. 이후 출동한 종로소방서에 의해 정밀 화재감식을 진행했다. 행정자치부 서울청사관리소(소장 김송일)는 화재 초기에 자동화재 경보시스템과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되고 방호관들의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조기 진화하였으며, 작은 책상 서랍장 1개와 ..

이전자료들 2017.06.12

[행정자치부]정부서울청사 전기식 냉방시설 가스식으로 교체 하여 여름철 에너지 절약

정부서울청사 냉방시설 바꿔 여름철 에너지 절약 정부서울청사가 본관 전기식 냉방시설을 가스식으로 교체해 여름철 전력 걱정도 덜고, 예산도 크게 절약하게 되었다. 행정자치부 서울청사관리소(소장 김송일)는 “여름철 최대수요전력 상승의 주범으로 꼽혀 왔던 전기식 터보냉동기를 가스식 냉온수기로 바꾸고, 12일부터 본격적인 냉방에 들어간다. 이로써 청사 근무환경 개선은 물론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정부서울청사 전기식 터보냉동기는 시간당 960㎾h의 전력을 소비해 60W 백열전구 16,000개를 동시에 켜는 것과 같을 정도로 전력 소비량이 많다. 더불어 여름철 전력 피크치 상승 등에 따라 연간 약 1억원 이상 전기요금이 부과되어 왔다. 이에 비해, 가스식 냉·온수기에 들어가는 가스사용료는 연간 4천..

이전자료들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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