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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7

빅데이터로 빌라 시세정보 제공한다 "주소 기반 다세대 시세 조회 서비스"

빅데이터로 빌라 시세정보 제공한다 - 과기정통부·신한은행, 빅데이터 기반 연립·다세대 주택 시세산정 시스템 구축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은 ’17년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 연립·다세대 주택 시세산정 시스템’을 신한은행과 함께 구축했다고 밝혔다. ㅇ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연립·다세대 주택과 같은 소형 공동주택(속칭 ‘빌라’)의 세대수와 거래량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대형 아파트 단지와는 달리 시세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수요자·공급자간의 정보불균형 문제로 국민들이 부동산 거래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ㅇ 아파트는 단지별로 특성(평형, 건축구조 등)이 정형화되어 있어 일정 기간 발생한 실거..

[기상청] ‘2017 날씨 거대자료 경진대회(빅데이터 콘테스트)’ 개최 7월 7일까지 참가 신청, 8월 10일까지 공모작 제출

날씨 빅데이터(거대자료), 새로운 가치를 발굴한다! - 기상청 ‘2017 날씨 거대자료 경진대회(빅데이터 콘테스트)’ 개최 - 7월 7일까지 참가 신청, 8월 10일까지 공모작 제출 □ 기상청(청장 고윤화)은 기상기후 거대자료(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융합하여 다양한 활용 방안을 찾아보는 ‘2017 날씨 거대자료 경진대회(빅데이터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 이번 콘테스트 참가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를 6월 15일(목), 바비엥Ⅱ 교육센터(서대문)에서 연다. □ 공모를 위해서는 다양한 기상데이터를 타 분야 데이터와 융합하여 분석한 결과 또는 사업 모형을 출품하면 된다. □ 공모 방법은 대회누리집(big.kma.go.kr/2017contest)을 통해 7월 7일까지 참가 신청한 후, 8월 10일까지 출품..

이전자료들 2017.06.12

[보건복지부]6월 12일(월) 보건의료 빅데이터 전략 컨퍼런스 개최

보건의료 빅데이터 전략 수립 공론의 장 열려- 보건의료 빅데이터 전략 컨퍼런스 개최 - □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6월 12일(월) 오전 9시부터 팔레스 호텔(서울 서초구 소재) 다이너스티홀에서 「보건의료 빅데이터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보건의료 분야 빅데이터 및 정보보호, 국민소통 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 올해 3월부터 운영된 보건의료 빅데이터 추진단*의 논의 내용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 보건의료 빅데이터 추진전략 수립을 위해 구성(’17.3). 붙임 2 참고 -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야 연구자를 초청하여 최신 연구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오전 세션으로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추진전략의 수립 방향과 활용 서비스..

이전자료들 2017.06.12

[미래창조과학부]취약계층 일자리 문제 빅데이터가 도와준다

취약계층 일자리 문제, 빅데이터가 도와준다- 미래부,「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12개 과제 선정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 이하 ‘NIA’)은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지능정보사회의 핵심 자원인 빅데이터의 활용‧확산을 위하여 ’17년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 과제를 선정하고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ㅇ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각종 사회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국민 체감형 빅데이터 활용 성공사례를 발굴‧전파하는 사업이다. - 그동안 미래부는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통해 로밍 빅데이터를 활용한 감염병 조기 대응,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으로 소비동향 조기 파악, 이동통신 데이터 기반 심야버스 노선 수립 지원 등 빅데이터의 활용 ..

이전자료들 2017.06.08

드론·빅데이터 등 스마트 기술로 철도 안전 높인다

제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해 인적·차량·운행·시설 등 6개 분야 관리 다리 위를 지나는 철도운행을 안전하게 하기 위해 드론을 이용해 교량 밑 부분까지 꼼꼼히 살피는 등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과 같은 스마트한 기술을 이용해 우리나라 철도 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 기본계획을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올해 11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의 철도안전 지표는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노력에 힘입어 선진국 수준에 도달*하였으나, 작년 열차 탈선사고, 승강장 안전문 사고 등이 빈발함에 따라 국민의 불안감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열차운행 1억km 당 주요 철도사고 발생 건수(’15년 기준): 영국 1.6건, 스위스 4.7건, 한국 7.2건, 독일 10.9건, 스웨덴 11.5건, 네덜란드 14.8건, 프랑..

이전자료들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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