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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 2

[청와대]한-터키 정상 통화 결과 서면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18:00분부터 18:30분까지 여민관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전화외교를 가졌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가까운 우방국 한국을 방문하기를 기대한다. 양국의 연대는 혈맹관계를 통해 강화되어 왔고, 상호 존중을 통해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 한국은 동아시아에서 터키의 2번째 교역국이다. 양국의 경제규모와 잠재력을 고려하면 교역량은 더욱 확대 될 것이다. 양국의 FTA를 더욱 활용하자. 양국의 무역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터키가 적자를 보고 있다. 또 한국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터키에는 15억불만 투자하고 있다. 2017년은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고, 상호문화 교류의 해..

이전자료들 2017.06.08

[청와대]일자리 추경 관련 박수현 대변인 서면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일자리 추경을 위한 현장 방문으로 서울 용산소방서를 찾았다. 소방관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야 말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고, 소방청 독립 및 소방관 처우 개선을 통해 ‘소방관이 눈물 흘리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단호하고도 분명한 공약이행 의지를 천명하기 위한 자리였다. 문 대통령은 용산소방서에 도착해 출동 대기 중인 소방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대통령이 준비한 차와 다과를 소방대원들과 함께 차고지에 서서 나누었고, 진행 중이던 어린이 소방안전교육을 참관했다. 이후 현장 소방대원과의 대화를 위해 간담회장으로 입장하기에 앞서, 불에 탄 최길수, 김성수 대원 소방 장구를 보며 “정말 귀감으로 두고두고 보여줄 만 합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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