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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9

[농촌진흥청]고려인삼 연구 분야 세계적 석학 선발... 6월 15일~9월 15일까지 등록

농촌진흥청, 제5회 세계인삼과학상 수상 후보자 찾습니다!- 고려인삼 연구 분야 세계적 석학 선발... 6월 15일~9월 15일까지 등록 -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세계인삼과학상인 '진피아상(Ginseng Panax Innovation Award)'의 제5회 수상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고 밝혔다. 진피아상은 고려인삼 연구개발(R&D)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룬 연구자 또는 연구팀에게 주는 국제적 학술상이다. 이 상은 고려인삼의 세계명품화로 대한민국 인삼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1년 6월 농촌진흥청 훈령으로 제정됐으며, 올해 5회째를 맞는다. 후보자 등록은 6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3개월 동안 가능하며, 관련 서류를 갖춰 농촌진흥청 인삼과로 전자메일(kcped2@korea.kr) 또는 ..

이전자료들 2017.06.13

[농촌진흥청]곰팡이 독소 오염 예방을 위한 수확 후 관리 요령

보리, 밀 수확 후 곰팡이 독소 주의하세요- 곰팡이 독소 오염 예방을 위한 수확 후 관리 요령 -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보리, 밀 등 맥류 수확이 시작됨에 따라 곰팡이 독소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수확 후 관리 방법을 제시했다. 맥류에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맥류의 이삭 패는 시기부터 성숙할 때까지 비가 오면 발생가능성이 높다. 올해 이 시기에 비가 잦거나 습한 날씨가 지속되었던 지역에서는 붉은곰팡이병에 주의하여야 한다. 붉은곰팡이병에 감염된 맥류는 니발레놀, 디옥시니발레놀 등 곰팡이 독소에 오염되기 쉽고 사람과 가축에 구토, 복통 등을 일으킬 수 있다. 곰팡이독소는 한번 생성되면 제거가 어려우며, 재배 중 오염된 붉은곰팡이는 수확 후에도 곡물에 남아 곰팡이독소를 생산할 수 있다. 따라서 곰팡이가 증..

이전자료들 2017.06.13

[농촌진흥청]종자 소독의 중요성 당부... 소독 방법 소개

콩·수수 종자 소독, 병 발생 줄이고 발아율 높인다- 농촌진흥청, 종자 소독의 중요성 당부... 소독 방법 소개 -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안정적인 콩·수수 생산을 위해 병 발생을 줄이고 발아율을 높일 수 있는 종자소독 방법을 소개했다. 파종 전 종자를 소독함으로써 종자를 통해 전염되는 병이나 생육 후 발생하는 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으며, 종자 발아율도 높일 수 있다. 종자 소독을 하지 않으면 건전한 종자라 하더라도 감염 종자와 함께 섞여 있으면 병원균에 오염돼 발아율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종자 소독을 하면 소독하지 않은 종자에 비해 발아율이 콩은 약 7.3%, 수수는 8% 늘었다. 병원균에 감염된 종자는 색과 모양이 변하는 등의 뚜렷한 특징이 있으면 선별할 수 있다. 그러나 외관상 구분이 어려..

이전자료들 2017.06.12

[농촌진흥청]‘몸 안에서 녹는 실크 수술용 실’ 개발

- 향균활성과 생체적합성 뛰어나 상처 빨리 낫는 효과 있어 -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강릉원주대와 '몸 안에서 녹는 실크 소재 수술용 실' 흡수성 실크 봉합사를 개발하고 실크소재 실이 몸속에서 녹는 작용 원리를 알아내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실크 수술용 실(봉합사)은 식품첨가제로 사용되고 있는 4-hexylresorcinol(4-HR)1)을 실크에 결합해 만든 것이다. 실크 수술용 실은 천연 생물 소재로 항균활성이 있어 감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상처 주변 염증반응을 억제해 상처가 빨리 낫는 효과도 있다. 실크는 생체적합성이 뛰어난 천연고분자로 오랫동안 수술용 실로 사용됐다. 하지만 실크 봉합사는 녹지 않아 꿰맨 상처가 나으면 수술용 실을 제거해야만 해서 몸 밖 상처를 봉합하는..

이전자료들 2017.06.09

[농촌진흥청]여성농업인 위한 농업기계 활용 교육한다

- 농업기계 활용으로 농작업 부담 줄여... 안전사고 예방 효과 기대 -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8일부터 9일까지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전북 혁신도시 내)에서 (사)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사)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등 여성 농업인단체 임원들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인구 감소와 노령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현장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추세와 농업기계 사용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해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농작업 안전교육, 농업기계 안전사고예방, 여성친화형농업기계(트랙터, 승용관리기 등) 다루는 방법, 포장작업(땅파기, 땅갈기, 고랑파기, 두둑만들기 등) 기술교육 등이다. 특히 현장에서 쉽고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실습위주 교육으로 구성했다..

이전자료들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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