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국무총리 3

[국무조정실]이낙연 국무총리 벨기에 아스트리드 공주 및 경제사절단 면담

□ 이낙연 국무총리는 6.13(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벨기에 경제사절단장 자격으로 공식 방한한「아스트리드 (Astrid)」벨기에 공주 및 대표단을 접견하고, △한·벨 전통적 우호협력관계 발전 △실질협력 확대 △교육·인적 교류 증진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위키백과 ※ ⌜아스트리드⌟공주*는 필립 현 국왕의 여동생으로, 필립 국왕을 대신하여 2013년부터 경제사절단장 역할 수행중 / 첫 방한 - ⌜레인더스⌟부총리 겸 외교장관 등 연방·지방 정부 고위급 인사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256명의 사절단을 이끌고 6.10-17간 방한 (109개 기업에서 기업인 171명, 19개 공공기관에서 41명, 언론인 15명, 대학교 및 유관기관 10명 등 참여) - 벨기에 사절단은 방한 기간 중 관광·식음료·투자유치·..

이전자료들 2017.06.13

[국무조정실]이낙연 국무총리 군산시 AI 방역 상황실 방문, 강력한 방역활동 주문

이낙연 국무총리,‘AI 확산 차단에 총력 당부’- 군산시 AI 방역 상황실 방문, 강력한 방역활동 주문 - □ 이낙연 국무총리는 6월 10일(토) 오후, AI가 여러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전라북도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시청로 소재)를 방문하여 AI 방역 상황을 점검하였다. * 참석 :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관영 국회의원, 문동신 군산시장, 이준원 농식품부차관,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 김태환 농협중앙회이사 등 ㅇ 이번 방문은 현재까지 AI로 의심된 34건 모두가 군산의 가금농가와 직·간접적으로 역학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전라북도와 도내 AI가 발생한 군산시와 익산시·완주군·임실군·순창군·전주시 등 6개 지방자치단체의 방역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 이 총리는 전라북도지사와 군산..

이전자료들 2017.06.12

이 총리, 국무회의 첫 주재…“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

“일자리 추경 원만한 통과 위해 최선 다해야”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제가 먼저 솔선해서 현장을 다니면서 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하고 정부 안팎의 통합을 이뤄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취임 후 처음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새롭게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첫 총리로서 산적한 현안들을 헤쳐 나가야 하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같이 말했다. 또 이 총리는 “지금 정부는 국정공백을 빨리 극복해야 되는 그런 처지이면서 동시에 인수위원회 기간이 생략돼 이중의 부담을 안고 있다”며 “이런 정부의 특성을 국무위원들도 감안해 국회에서의 추경안 통과라든가 또는 여러가지 새롭게 생겨나는 문제들의 해결에 함께 노력해 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국채발행 없이 재원을 마련해 일자리를 만..

이전자료들 2017.06.07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