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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3

2018년 1월 6~7일 주말 제목으로 보는 정책브리핑

국무조정실 [보도자료] 겨울철 농업 현장점검 청년이 찾아오는 스마트 농업 확산을 돕겠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 전북 김제 스마트 팜 현장 방문 - □ 이낙연 국무총리는 1월 6일(토) 오전, 자동화된 유리온실에서 일본 수출용 파프리카를 재배하면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Agricultural Products Processing Center)를 운영하고 있는 ㈜농산(전북 김제 소재)을 방문했습니다. * 참석 : 송하진 전북도 지사,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이후천 김제시 시장 권한대행, 황정환 원예특작과학원장, 조기심 ㈜농산 대표, 청년농업인 박민수, 박민호, 김경필 등 ㅇ 이번 방문은 ICT를 접목한 스마트팜 등 첨단 농업을 확산하고 청년이 찾아오는 스마트 농업을 육성하겠다는 정부 의지 표명을 ..

11월 1일부터 2개월간, 824개 전체 지방공공기관 대상…대책본부 설치

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도 뿌리뽑는다…특별점검 실시 행정안전부는 1일부터 2개월간 채용비리 근절과 재발방지를 위해 149개 지방공기업과 675개 지방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채용비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점검 대상 기간은 2013년 1월부터 5년간이다. 행안부는 이 기간 시도 감사관실과 공기업 소관과 등으로 자체 점검반을 합동 편성해 채용업무 전반에 대해 채용청탁이나 부당지시가 있었는지 등을 특별 점검한다. 이어 자치단체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심층조사 대상기관을 선정해 행안부와 시도가 합동으로 추가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행안부와 시도 및 시군구에 ‘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대책본부’가 설치된다. 행안부와 대책본부는 각 기관 감사관을 본부장으로 총괄반, 현장점검반, 제도개선반을 운영하며 특..

이전자료들 2017.11.02

2017년 11월 1일 지진대피훈련 롯데월드타워등 전국 동시 실시

2017년 11월 1일 오후 2시 지진대피 훈련이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3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지진 대피훈련에는 전 지자체와 공공기관, 전국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일부 민간기관들이 참여한다. 특히, 국내 최고층 건물(123층)인 롯데월드타워에서는 개장 이후 처음으로 직원, 이용객 등 2200여명이 훈련에 참여해 초고층 건물 내에서의 대피방법을 익히게 된다. 훈련은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지진의 특성을 반영해 민방위 경보와 사전 차량통제 없이 라디오 방송으로 진행된다. 라디오는 이날 오후 2시부터 20분간 방송된다. 먼저 1분 30초간 지진대피 훈련이 시작된다는 안내방송이 나간 뒤 3분 동안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내대피 안내, 야외 ..

이전자료들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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