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박테리아의 출현으로 항생제가 더 이상 듣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경우 다른 약을 더 처방하거나 해야 하는데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서는 더 이상 약을 투야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슈퍼박테리아란? 강력한 항생제에도 죽지 않는 박테리아. 이러한 슈퍼박테리아를 극복하고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제1회 항생제 내성 예방주간 행사」를 열고 많은 사람들이 항생제 내성에 대한 심각성을 알렸습니다. 그럼 우리들이 알아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요? *일반 국민* "의사가 처방한 경우에만 항생제를 사용(항생제 처방을 요구하지 않는다.)" "항생제는 처방받은 대로 방법, 기간을 지켜 복용" "감염예방수칙 준수(손씻기, 예방접종 등)" *보건의료 분야* "손위생과 물품소독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