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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6

[무더위특집]폭염 국민행동요령 - 출처:국민안전처

폭염이란? 폭염(EXTREME HEAT) 일반적으로 일 최고기온이 33℃이상일 때를 폭염이라고 하며, 국내에서는 일 최고기온이 33℃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때는 주의보, 35℃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때는 경보를 발령하고 있습니다. 열대야(Tropical Night)최저기온이 25℃이상인 무더운 밤을 지칭하는 말로 농촌보다는 도시지역에서 많이 발생되며, 이는 건물, 공장에서 발생되는 열과 포장된 도로의 복사열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폭염피해 폭염으로 인해 매년 평균(‘11~’16년) 1,059명의 온열질환자와 11명이 사망하고, 가축 2,103천여마리와 어류 5,675천여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폭염은 물 부족, 전력사용 급증 등으로 인한 1~3차 산업에 직접적인 피해는 물론 ..

공터맨 2017.06.13

[국민안전처]폭염대비 중앙합동점검 결과, 총 62건 보완조치

무더위 쉼터, 여러분의 신고로 더 편안해집니다- 폭염대비 중앙합동점검 결과, 총 62건 보완조치 -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전국 무더위 쉼터의 이용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국민안전처와 시·도 담당부서로 전화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용자들께서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최근(’16~’17) 무더위 쉼터 관련 언론 등에 지적된 내용을 보면, 냉방시설·예산관련 사항(42%)이 가장 많았고, 홍보부족(21%)과 개방시간 미준수(1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민안전처는 매년 반복되는 무더위 쉼터의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서 『2017년 범정부 폭염대책』 수립 시에 무더위 쉼터 관련 지침을 개정하여 냉방시설이 확보된 곳만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냉방비 예산을 전년보다 확대(전년의 105.7%..

이전자료들 2017.06.13

[국토교통부]세종·경기·충남·전남 등 가뭄 우려지역 영농급수에 총력

국민안전처, 6월 가뭄 예·경보 발표세종·경기·충남·전남 등 가뭄 우려지역 영농급수에 총력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경기·충남·전남 일부지역에 가뭄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범 정부 차원에서 가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6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하였다. 분야별 가뭄 예·경보 내용을 보면, ● 기상 최근 6개월(‘16.12.2~‘17.6.1) 전국 강수량은 평년(331㎜)의 69% 수준이나, 강수량의 지역적 편차로 경기, 전남, 충·남북, 경북지역 33개 시·군에서 주의단계의 기상가뭄이 발생함 장마기간 동안 강수가 적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월까지 기상가뭄은 중서부 일부 지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나, 8월 강수량이 평년수준으로 회복되면서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됨 ● 생활 및 공..

이전자료들 2017.06.12

[국민안전처]사회재난대응 전문지원단, 감염병 등 6개 유형 자문

사회재난대응의 전문성을 키운다- 사회재난대응 전문지원단, 감염병 등 6개 유형 자문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사회재난분야의 전문적인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현장실무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로 「사회재난대응 전문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회재난은 예기치 못한 시간과 장소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하고 있어 다양한 전문정보가 필수적이다. 이에 재난현장 대응 실무전문가 위주로 구성된 「사회재난대응 전문지원단」은 평상시에는 재난대비, 재난발생 시에는 재난대응, 재난종료 시에는 평가와 환류 등을 지원하게 된다. 「사회재난대응 전문지원단」은 메르스, AI, 지하철 사고 등 사회적 이슈가 되거나 대규모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6개 유형의 재난에 대해 우선 운영하고 추후 필요한 재난유형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회재..

이전자료들 2017.06.09

[국민안전처]손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로 식중독 예방

주간(6.11-6.17) 안전사고 예보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이른 무더위로 인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음식물의 보관·관리·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식품안전정보포털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2012~2016년)간 연평균 6,325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다. 특히, 여름철(6~8월)에 39%(2,478명)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시설별로는 학교가 46%(2,917명)으로가장 많았고, 음식점이 25%(1,565명), 학교 외 집단급식시설이 9%(588명) 순이었다. 특히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서 발생이 55%로 나타나 집단급식소 종사자의 개인위생과 음식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식중독사고를 유발하는..

이전자료들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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