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국가기록원 2

그때, 그 시절이 떠오른다면 국가 기록원에 방문해보자.

지금도 춥지만 옛날에는 지금보다 더 추웠다는 어르신들의 말씀. 그 시절엔 어떻게 추운 계절을 보냈을까 궁금합니다. 응답하라 시리즈로 80년대 모습까지 드라마로 봤지만 실제로도 그랬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추운 겨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다양한 과거 기록을 열람할 수 있는 국가기록원 홈페이지를 소개 드립니다. "춥고도 길었던 겨울, 그래도 그리운 그 시절" 예전부터 겨울은 춥고도 길었지만, 추위도 잊은 채 얼음판을 내닫던 썰매타기, 옆집 동무와 함께하던 눈싸움. 지금도 눈감으면 떠오르는 즐겁고 행복했던 어릴 적 기억이다. 일년 중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 1.20.)을 앞두고, 1950~2000년대 그 시절의 겨울 풍경을 기록으로 만나본다.예전부터 겨울은 춥고도 길었지만, 추위도 잊은 채 얼음판을 내닫던 ..

[행정자치부]기록인들의 한마당, 새로운 기록관리 모색한다

국가기록원, 6월 9일 「기록의 날」 기념식 및 정책세미나 개최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상진)은 9일 한국기록학회·한국기록관리학회와 공동으로 「기록의 날*」 기념행사를 서울기록관(경기도 성남 소재)에서 개최한다. * 국제기록관리협의회(ICA)가 기록의 중요성 인식 확산을 위하여 ICA 창립일(’48.6.9.)을 「세계 기록의 날」로 정하고(’07년), 각 국에 기념행사를 권고 이 행사에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교육청·정부산하 공공기관의 기록관리 담당자, 기록학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 모여 기록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새로운 기록관리를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기록의 날」 기념행사는 기념식(제1부)과 기록관리 정책세미나(제2부)로 구성된다. 먼저, 기념식에서는 기록에 관심이 있는 각계 인사들의..

이전자료들 2017.06.08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