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이야기들

천재지변을 능가하는 최악의 미세먼지 정말 해결책은 없는것인가?

공터맨 2019. 3. 6.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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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T가 다시 정리 해준 내글 시작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원인은 굉장히 복잡하며, 그 해결책도 더욱 복잡한 문제입니다. 미세먼지 발생원인은 대기오염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산불 등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그 해결책도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환경부에서는 비상저감조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대중교통 보급 확대,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 강화, 공장 배기가스 규제 등이 있습니다. 또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대중교통 이용, 자동차 대신 자전거 이용, 절전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만큼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전기차나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사용 확대, 산업 분야의 대기오염 규제 강화, 농업 분야의 환경친화적인 방식 도입 등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먼저 개인적으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보는 것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는 것, 차량이나 가전제품 등을 절전 모드로 사용하는 것, 종이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 등 개인의 노력이 모여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대기오염과 관련된 정책을 만들고 시행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정부나 기업 등이 대기오염 문제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국민의 뜻이 반영된 정책을 만들고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것은 국 ( 뒤에 내용은 짤려서 나왔는데 아무리 질문을 바꿔봐도 뒤의 내용은 얻을 수 없었다 )

미세먼지 문제는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기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는 산업, 교통, 건설 등이 있으며, 특히 화력발전소와 자동차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또한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석탄, 기름 등의 연소와 농업, 산업, 광업 등에서 발생하는 이산화질소와 황산염도 대기오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대기오염 원인인 산업, 교통, 건설 등에 대한 대책과 함께 가정에서의 연소를 줄이는 등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실천들도 중요합니다. 또한 대기오염 발생원을 파악하고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기오염을 줄일 수 있는 기술적인 발전과 대기오염 감시 및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미세먼지 문제는 한 사람이나 한 나라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문제입니다. 국제적인 협력과 대책이 필요하며, 미세먼지와 관련된 국제협약에 참여하여 세계적인 대기오염 문제에 대한 대응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일상적인 작은 노력들을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환경 단체들과 함께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와 기업에 대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과 노력을 요구하며,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 GPT가 다시 정리 해준 내글 끝

 

 

 

 

일주일 가까이 최악의 미세먼지 때문에 숨을 쉬기 힘든 날들이 계속되는 가운데 환경부 등 정부 발표나 뉴스 기사들을 보면 해결책이나 저감 조치 등의 무언가 하고 있다는 내용이 있지만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만족할 만한 방법이나 정책 등은 보이지는 않습니다.

 

 

환경부에 접속해보면 비상저감조치 캠페인을 벌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제시하지 못하고 국민들의 캠페인 참여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마스크 등 임시방편으로 이 상황을 버티고 있긴 하지만 더 많은 날을 미세먼지를 버틸 생각을 하니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미세먼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이러다가는 더 이상 살 수 없는 땅이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이오-라스트 온 어스(IO-Last on Earth)
이오-라스트 온 어스(IO-Last on Earth)

 

 

 

얼마 전에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이오-라스트 온 어스(IO-Last on Earth) 영화가 생각납니다.

 

 

"예측은 이미 늦었다. 파국을 맞은 터전. 우주로 도피할 것인가. 지구를 되살릴 것인가. 생존을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이제는 더 이상 영화 속의 이야기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정보
미세먼지정보

 

 

 

초미세먼지정보
초미세먼지정보

 

 

 

2019년 3월 6일 새벽 네이버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정보를 보면 나쁨과 매우 나쁨뿐이 보이지 않고 제주도만 겨우 보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관련 뉴스기사
미세먼지관련 뉴스기사

 

네이버에서 미세먼지로 검색해서 나오는 뉴스 기사들의 타이틀을 보면,

 

 

"한라산이 사라졌다" 제주마저 삼킨 미세먼지

 

'최악 미세먼지'에 서울 각급 학교 실외수업 금지

 

문 대통령 "공기정화기 재정 지원" 미세먼지 '비상한 조치'주문

 

문 대통령, 미세먼지 긴급 보고받아 "비상조치 취해야"

 

 

이런 제목들의 기사들이 보입니다.

 

 

외출을 해보면 마스크 없이는 단 한순간도 숨을 쉬고 싶지 않은 현실인데 '공기정화기 재정 지원, 비상조치 취해야'등 근본적인 대책이 보이는 뉴스는 하나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심지어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기사들도 보입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거나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일들이 누군가에게는 중요한 일일 수도 있지만 지금 이 순간 마스크 없이는 단 한순간도 숨을 쉬기 힘든 게 현실인데 그것들이 다 무슨 소용일까요?

 

 

사막에서 물 한 방울이 소중하듯 지금 우리에게는 단 한숨이라도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도층, 학계, 국민 등 모든 사람들이 힘을 모아서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지금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실천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 줌의 미세먼지라도 줄일 수 있다면 지금 당장 그것을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러다가는 영화의 이야기가 아닌 실제로 지구를 떠나야 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하지만 이런 환경에서 개구리가 깨어날 수 있을지 의문 드는군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캠페인

1. 에너지 절약

2. 대중교통 이용

3. 노후 경유차 이용 제한

 

 

 

 

 

*미세먼지 완화를 위한 아이디어

1. 임시공휴일

- 중국과 협의해서 같은 날 쉬거나 전문가들이 바람 등 미세먼지 이동경로 연구해서 가장 최적의 날로

 

2. 공장 굴뚝 등에 필터 설치(세금 감면 혜택 또는 패널티로 설치 권장)

- 역시 중국과 협의해서 서해 쪽 근접해 있는 공장부터

 

3. 공기청정기 등 지원하려면 중국산 제품이 들어간 것은 빼고

- 병 주고 약주고?

 

 

2019/03/03 - [잡다한이야기들] - 미세먼지의 침략! 이제는 숨을 쉬는것이 어렵고 고통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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