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2018. 4. 11. 02:49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 팀 예비 엔트리 발표가 4월 9일에 있었습니다. 예비 엔트리는 인원 제한이 없긴하지만 109명이라는 많은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종 명단은 예비명단 내에서만 선발 및 교체를 할 수 있기에 지난해 정규리그·한국시리즈 MVP 양현종, 수술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복귀한 김광현 그리고 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한 '돌아온 홈런왕' 박병호, 김현수, 황재균등이 이름을 올렸고 국내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거의 빠짐없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병역 문제 해결이 절실한 오지환과 박해민등도 예비명단에 올랐으며 올시즌 무섭게 나타난 강백호, 한동희등 신인들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



아마추어 투수인 강정현(원광대)과 박동현(건국대), 3루수 최태성(홍익대), 외야수 양찬열(단국대) 등 4명도 예비명단에 포함됬으며 포지션 별로 투수 52명, 포수 7명, 1루수 6명, 2루수 8명, 3루수 9명, 유격수 8명, 외야수 19명으로 구성됬습니다.





기아 양현종기아 양현종


기아타이거즈 홈페이지



투수 (52명)


임기영 김세현 김윤동 한승혁 양현종(이상 KIA) 

이용찬 김강률 이영하 박치국 곽빈 장원준 유희관 함덕주(이상 두산) 

손승락 박진형 박세웅 윤성빈(이상 롯데) 

이재학 장현식 원종현 임창민 정수민 이민호 배재환 구창모(이상 NC) 

박정배 김주한 문승원 박종훈 김광현 김택형(이상 SK) 

임찬규 김대현 정찬헌 차우찬 진해수(이상 LG) 

최원태 한현희 조상우(이상 넥센) 

김재영 정우람(한화) 

윤성환 심창민 장필준 최충연 양창섭(이상 삼성) 

고영표 심재민 엄상백 금민철(이상 KT) 

강정현(원광대), 박동현(건국대)



두산 양의지두산 양의지


두산베어스 홈페이지



포수 (7명)


양의지(두산) 이재원(SK) 유강남(LG) 강민호(삼성) 한승택 김민식(KIA) 이해창(KT)



넥센 박병호넥센 박병호


넥센히어로즈 홈페이지



1루수 (6명)


김주찬(KIA) 이대호(롯데) 양석환(LG) 박병호(넥센) 김태균(한화) 오재일(두산)



넥센 서건창넥센 서건창


넥센히어로즈 홈페이지



2루수 (8명)


안치홍(KIA) 정근우(한화) 강한울(삼성) 박경수(KT) 오재원 최주환(두산) 서건창(넥센) 박민우(NC)


넥센 김민성넥센 김민성


넥센히어로즈 홈페이지



3루수 (9명)


허경민(두산) 한동희(롯데) 박석민(NC) 최정(SK) 김민성(넥센) 송광민(한화) 이원석(삼성) 황재균(KT) 최태성(홍익대)



넥센 김하성넥센 김하성


넥센히어로즈 홈페이지



유격수 (8명)


김선빈(KIA) 김재호(두산) 손시헌(NC) 김하성(넥센) 김상수(삼성) 심우준(KT) 오지환(LG) 하주석(한화)



넥센 이정후넥센 이정후


넥센히어로즈 홈페이지



외야수 (19명)


박건우 김재환(이상 두산) 민병헌 손아섭(롯데) 김성욱 나성범(NC) 김동엽 한동민(SK) 이명기 최형우(이상 KIA) 김현수 안익훈(LG) 이정후 임병욱(이상 넥센) 이용규(한화) 구자욱 박해민(이상 삼성) 강백호(KT) 양찬열(단국대)



구단


선수 


 KIA(12명)


임기영 김세현 김윤동 한승혁 양현종 (이상 투수)

한승택 김민식(이상 포수)

김주찬(1루수)

안치홍(2루수)

김선빈(유격수)

이명기 최형우(이상 외야수)


 두산(16명)


이용찬 김강률 이영하 박치국 곽빈 장원준 유희관 함덕주 (이상 투수)

양의지(포수)

오재일(1루수)

오재원 최주환(이상 2루수)

허경민(3루수)

김재호(유격수)

박건우 김재환(이상 외야수)


 롯데(8명)


손승락 박진형 박세웅 윤성빈 (이상 투수)

이대호(1루수)

한동희(3루수)

민병헌 손아섭(이상 외야수)


 LG(10명)


임찬규 김대현 정찬헌 차우찬 진해수(이상 투수) 

유강남(포수)

양석환(1루수)

오지환(유격수)

김현수 안익훈(이상 외야수)


 한화(7명)


김재영 정우람(이상 투수) 

김태균(1루수)

정근우(2루수)

송광민(3루수)

하주석(유격수)

이용규(외야수)


 넥센(9명)


최원태 한현희 조상우(이상 투수) 

박병호(1루수)

서건창(2루수)

김민성(3루수)

김하성(유격수)

이정후 임병욱(이상 외야수)


 KT(9명)


고영표 심재민 엄상백 금민철(이상 투수) 

이해창(포수)

박경수(2루수)

황재균(3루수)

심우준(유격수)

강백호(외야수)


 NC(13명)


이재학 장현식 원종현 임창민 정수민 이민호 배재환 구창모 (이상 투수)

박민우(2루수)

박석민(3루수)

손시헌(유격수)

김성욱 나성범(이상 외야수)


 삼성(11명)


윤성환 심창민 장필준 최충연 양창섭(이상 투수) 

강민호(포수)

강한울(2루수)

이원석(3루수)

김상수(유격수)

구자욱 박해민(이상 외야수) 


 SK(10명)


박정배 김주한 문승원 박종훈 김광현 김택형(이상 투수) 

이재원(포수)

최정(3루수)

김동엽 한동민(이상 외야수)


 아마추어(4명)


강정현(원광대-투수), 박동현(건국대-투수),  

최태성(홍익대-3루), 양찬열(단국대-외야수)





2017년 WBC 조별 리그에서 탈락하는 등 최근 국제 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상황을 반영한 듯이 예비 엔트리에는 베테랑 선수들이 대거 포진되어있고 선동열 감독은 "실력이 되는 선수를 뽑을 것"이라고 단언하는 등 실력 위주로 최종 엔트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친절한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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