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임시공휴일 지정 서민들은 더욱 슬퍼지네요

취약계층 지원 및 경제 활성화 대책

성수품 물가 안정

 

근로 및 자녀장려금 조기 지급

17만 가구에 총 1,461억 원 규모의 근로 및 자녀장려금이 조기에 지급됩니다.

노인 일자리 및 직접 일자리 창출

1월까지 노인 일자리와 같은 직접 일자리 79만 명을 신속하게 채용할 예정입니다.

민생 부담 경감

문화누리카드 재충전

15일부터 20일까지 약 200만 명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 재충전이 완료됩니다.

체불 대지급금 신속 지급

체불 대지급금을 신속하게 지급하여 취약계층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합니다.

에너지·통신·교통 부담 경감

취약계층의 열효율 개선 지원을 확대하며, 에너지, 통신, 교통 등 다양한 부문에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계획입니다.

전통시장 지원

설을 맞이하여 전통시장에서 성수품 구매를 위해 50억 원의 지원금을 공급하고, 각종 지원금은 2월까지 조기 지급됩니다.

중소기업 외상판매 리스크 보완

설 전후로 총 1조 4,500억 원 규모의 외상매출채권을 보험으로 인수하여 중소기업의 외상판매 위험을 보완합니다.

국내관광 활성화

관광 활성화 및 연휴 대책

국내 관광 활성화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연휴 기간 교통 및 휴양시설 혜택

고속도로 통행료는 28일부터 30일까지 면제됩니다.
27일부터 31일까지 KTX 및 SRT 역귀성 수요를 위해 30~40%의 할인이 적용됩니다.

24시간 안전 확보

안전 및 비상 대응

교통안전 및 응급의료 분야에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하여 안전을 강화합니다.

겨울철 재난 예방

동절기에는 한파, 화재, 산불 등 겨울철 재난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합니다.

 

 

 

이러한 정책들이 나왔을 때 각 정책들의 효과나 혜택을 받기 위해서 어디에 연락해야 하는지 또는 어떻게 알아봐야 하는지에 관한 내용도 같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러한 내용들이 있는것말 알지 실제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찾기가 쉽지 않은데 왜 그런 것일까? 단순히 내가 못 찾아서 그런 것일까?

 

또한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 할인율관련해서는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노령인구가 많고 실제 온누리 상품권 사용자도 노령자가 많은데 디지털만 할인한다고 하면 실제 사용가능한 노령인구는 어느 정도나 될까? 실제 사용하는 노령인구를 타깃으로 정책의 실효성 의문이 든다. 정책 만든 사람이 구매는 해봤을까?